사내강사 양성교육 커리큘럼 설계법|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HRD 교육담당자 가이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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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한스라소니63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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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포스코 인재창조원과정: 사내강사 강의스킬 향상과정대상: 교육(HRD)담당자 ​이번 교육은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한 사내강사 양성과정이었습니다.​교육 담당자분들을 대상으로 ​강의스킬교안설계퍼실리테이션 기법강의 시연과 피드백 ​총 8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사내강사 교육을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 후 감사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사내강사 양성과정을 꽤 오래 진행해왔지만제가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늘 같습니다.사내강사 양성과정 핵심은 시연입니다.좋은 강사의 강의를 백 번 보는 것보다내가 직접 10분이라도 앞에 서보는 경험이 훨씬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강의는 머리로 이해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강의를 잘하는 것과, 강의를 잘 아는 것은 다릅니다강사스킬 교육을 하면 참여자분들은 꽤 빨리 이해합니다.​오프닝은 이렇게 해야 하고,질문은 이렇게 던져야 하고,슬라이드는 이렇게 구성해야 하고,참여자 반응은 이렇게 끌어내야 한다는 것.듣고 있으면 충분히 이해됩니다.​문제는 내가 앞에 서는 순간입니다.​평소에는 잘하던 말도 갑자기 길어지고,교안을 보느라 교육생 얼굴은 잘 보이지 않고,한 문장을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놓치면 머릿속이 순간적으로 하얘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저는 강사과정에서 자주 말씀드립니다.​강의는 결국 해봐야 합니다. 시연을 해야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가 아니라내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보입니다.​그래서 이번 과정도 절반인 4시간을과감하게 시연과 피드백에 배정했습니다.처음 강의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처음 사내강사를 맡게 된 분들이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제가 말을 잘 못하는데 강의를 할 수 있을까요?”​여기서 말하는 ‘말을 잘한다’는 걸 들어보면대부분 비슷합니다. ​발음이 또박또박해야 하고, 목소리가 좋아야 하고, 말이 막히지 않아야 하고, 아나운서처럼 유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강사는 아나운서가 아닙니다.아나운서의 목적이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면강사의 목적은 학습자가 이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그래서 강사의 최고의 버벌스킬은화려하게 말하는 것도, 완벽하게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강의 스킬은 편안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교육생이 강사의 말을 들으면서​“저 사람이 정말 많이 외웠구나”​라고 느끼는 것보다,​“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내 상황으로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생각하면 이런 의미구나.”​라고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좋은 강의는 강사가 말을 잘했다는 느낌보다교육생이 내용을 잘 이해했다는 느낌이 남아야 합니다.​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 연습해야하는 걸까요?​14년 동안 수많은 강의를 하고, 또 많은 사내강사분들의 시연을 보면서 저 나름대로 몇 가지 기준이 생겼습니다.첫 번째, 교안을 외우지 말고 흐름을 외워야 합니다. 처음 강의를 준비하면 대부분 대본을 만듭니다.그리고 그 문장을 최대한 정확하게 외우려고 합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외우려고 할수록 강의는 더 경직됩니다. 한 문장을 잊어버리는 순간머리가 하얘지면서 다음 문장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교안을 외우면 교안을 보게 되고, 흐름을 외우면 교육생이 보입니다.&quot​'내가 지금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슬라이드에서 딱 하나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이 흐름이 머릿속에 있어야 문장이 조금 달라져도 강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두 번째, 강의하듯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부분도 시연을 보면 금방 드러납니다.앞에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서는 순간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던 말투가 나옵니다.​“자, 여러분.”“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다음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문장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강의하는 목소리’가 만들어집니다.​저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회사에서 후배한테 설명하듯 말해보세요.”​친한 동료에게 내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설명할 때는 대부분 어렵게 말하지 않습니다.​문장도 짧아지고, 예시도 자연스럽게 나오고,상대방 표정도 보게 됩니다. ​강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강사는 어려운 내용을 더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는 사람입니다.세 번째,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지 말고, 슬라이드의 내용을 해석해줘야 합니다.처음 강의를 시작하면 슬라이드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틀린 것은 아니지만, 교육생 입장에서는 굳이 강사의 설명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됩니다.​강사의 역할은 슬라이드를 대신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풀어주는 것입니다.​왜 이 내용이 중요한지,앞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장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교육생이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시 설명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슬라이드는 보여주는 것이고, 강사는 해석해주는 사람입니다.”​같은 슬라이드라도 강사가 어떤 사례를 붙이고,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의미로 연결하느냐에 따라 교육생이 받아들이는 깊이는 완전히 달라집니다.그래서 강사양성과정은 시연에서 완성됩니다후반 4시간은 참여자분들이 직접 앞에 서는 시간이었습니다.​시연을 하고, 동료들의 피드백을 받고,제가 다시 코칭을 진행했습니다.​이 시간이 재미있는 이유는,​자기가 생각했던 모습과 실제로 보이는 모습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나는 천천히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빨랐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이 잘 보이지 않고, 교육생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대부분 화면을 보고 있기도 합니다.​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은 부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자기 경험을 이야기할 때는 굉장히 자연스럽고, 교육생에게 질문을 던질 때 훨씬 좋은 강점이 보이기도 합니다.​이걸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피드백의 목적은 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나는 어떤 강사인가.”“나는 무엇을 조금만 바꾸면 더 좋아질 수 있는가.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를 발견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강사는 강의를 하면서 성장합니다이번 과정을 마치면서 여러 분들이 추가 차수의 필요성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저 역시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강의스킬은 하루 만에 완성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14년 동안 강의를 하고 있지만지금도 강의가 끝나면 계속 복기합니다.​오늘 어떤 설명이 잘 전달되었는지,어디에서 교육생 반응이 떨어졌는지,어떤 질문은 좋았고,어떤 설명은 너무 길었는지.​그래서 강사는 강의하는 사람인 동시에계속 자신의 강의를 학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기관: 전북교육청 과정: 전문강사 양성과정 대상: 전북교육청 학맞통 전문가 일정: 25년 9...기업: S사 과정: 사내강사 양성과정 대상: 사내강사 일정: 24년 8월 28일 최근 많은 기업에서 사내강사 양...기업 : H투어 과정 : 사내강사 양성과정 대상 : 사내강사 선발자 일정 : 24년 7월 17일 오늘은 첫 연을 맺...기관: 교육부 과정: 전문강사 양성과정 대상: 교육부 정책 선발 전문가 일정: 25년 2월 3~4일(1박2일) 교육...기관: 제주시청 과정: 역량강화 교육(스피치 스킬과 PPT작성법) 대상: 제주시청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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